김헌동 SH사장 모아타운 활성화 위해 팔 걷어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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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동 SH사장 모아타운 활성화 위해 팔 걷어붙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는 김헌동 사장이 7일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과 도봉구 쌍문동, 신동원 의원과 노원구 월계동 모아타운 일대를 방문, 현장을 점검하고 사업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헌동 사장이 시의원들과 모아타운 공공관리 시범 사업지를 지속 방문함으로써, 현장을 점검하고 노후주택정비사업의 성공에 이바지 한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서울시는 새로운 저층주거지 정비모델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 지원을 위해 4개 자치구 모아타운 사업지 6곳을 SH참여 모아타운 공공관리 시범사업지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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