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는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레체의 스타디오 비아 델 마레에서 열린 레체와의 ‘2022/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29라운드 원정에서 지오반니 디 로렌조의 선제골과 상대 자책골로 2-1로 승리했다.
AC밀란전에서 부진했던 김민재는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에 따르면 김민재는 공중볼 경합 9번 중 7번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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