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수비수' 김민재(나폴리)가 돌아왔다.
특히 이 경기에서 최악의 경기력으로 실점의 빌미를 준 김민재는 이날 선발 출전해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후반 19분 레체 수비수 안토니오 갈로가 마리우 후이의 크로스를 걷어내려다 실수를 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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