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지난 7일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700명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인천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해 3월 15일 3만1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최근에는 1천명 이하로 떨어졌다.
1주일간 확진자(발생일 기준)는 지난달 31일 687명, 지난 1일 663명, 2일 254명, 3일 822명, 4일 948명, 5일 777명, 6일 74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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