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700명 코로나19 확진…4800명 재택치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인천 700명 코로나19 확진…4800명 재택치료

인천시는 지난 7일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700명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인천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해 3월 15일 3만1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최근에는 1천명 이하로 떨어졌다.

1주일간 확진자(발생일 기준)는 지난달 31일 687명, 지난 1일 663명, 2일 254명, 3일 822명, 4일 948명, 5일 777명, 6일 748명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