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종훈(41)이 비연예인 예비신부와 화촉을 밝힌다.
두 사람은 결혼 후 미국으로 신혼여행을 떠나며 이후 서울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앞서 이종훈은 뉴스1과의 인터뷰를 통해 "아직은 결혼이 실감 안 나고 얼떨떨하다, 결혼을 해봐야 실감이 날 것 같다"고 결혼 소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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