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동료' 오시멘이 홀란보다 우월, 메시 후계자?...에이전트의 이유있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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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동료' 오시멘이 홀란보다 우월, 메시 후계자?...에이전트의 이유있는 주장

빅터 오시멘(25, 나폴리)이 엘링 홀란(23, 맨체스터시티)보다 낫다.

오시멘의 에이전트 주장이다.

나폴리의 세리에A 팀 득점은 64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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