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성능 개량한 '핵어뢰 해일-2' 시험…"71시간 잠항 후 폭발"(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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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성능 개량한 '핵어뢰 해일-2' 시험…"71시간 잠항 후 폭발"(종합2보)

북한이 이른바 '수중핵어뢰'로 알려진 핵무인수중공격정 '해일'의 수중폭파시험을 또다시 진행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해일의 수중폭파시험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첫 번째 시험에서 해일은 동해에 설정된 타원 및 '8자형' 침로를 80∼150m의 심도로 59시간 12분간 잠항한 후 함경남도 홍원만 수역에서 수중폭발했다고 북한은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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