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메스는 당시 후반 33분, 좌측면에서 돌파하고 있었고 손흥민이 뒤쫓아가서 태클을 시도했다.
의도성이 없었던 손흥민은 고메스의 상태를 본 뒤 크게 놀랐다.
라커룸으로 들어간 손흥민은 계속해서 눈물을 쏟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13경기 0골 0도움' 아쉬운 동생 벨링엄... '이강인 라이벌 구단' 합류할까
“살라가 떠나야지” 리버풀 선배의 소신 발언…“이해할 수 없어, 올바른 행동 아니었어”
레알 마드리드 대위기! 맨시티전 앞두고 최소 7명 결장 예상…“아카데미 유망주 3명 콜업”
역시 손흥민! 런던 물들인 한글 메시지…”집에 온 걸 환영합니다”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