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권 '균형외교'로 한미 '2류 동맹' 추락…"인태 전략 올라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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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권 '균형외교'로 한미 '2류 동맹' 추락…"인태 전략 올라타야"

이어 "과거 (미중) 균형전략이나 중국경사론(한국의 외교적 무게중심이 중국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관측) 등이 '2급 동맹'의 결과를 가져왔다"며 "(당초) 일본과 한국이 동북아에서 최고의 미국 동맹이었다면, 이제는 일본과 호주"라고 우려했다.

미국과 일본의 위협인식이 공통화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미국의 우선순위는 중국"이라며 "한미 간 위협인식과 전략 목적을 공통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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