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말고 동거' 이수혁이 모델 시절 외국에서 에이전시를 직접 돌아다녔던 과거를 회상한다.
일 때문에 서울과 부산을 왔다갔다하며 지내는 정한샘은 이날 조한빈에게 "내가 목, 금, 토, 일 서울에 있는데 너도 목, 금, 토, 일을 서울에서 활동하면 어떨까? 내가 서울에 있으면 얼굴도 못 보고 같이 있지도 못하니까.."라며 조심스레 '서울 동거'를 제안했다.
활동 영역이 다른 비주얼 커플 정한샘과 조한빈이 어디서 동거를 시작하게 될지, 7일 오후 10시 50분 '결혼 말고 동거'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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