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센터를 통한 '더(The) 착한 택배' 판매자 모집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SK에너지, 한진택배와 함께 시작한 더 착한 택배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입점한 판매자들의 상품을 지역 기반으로 한꺼번에 모아 공동 집하하는 서비스다.
네이버는 지난해 12월 SK에너지와 '도심물류 서비스 공동개발 및 미래 TECH(기술) 협력'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3월 더 착한 택배를 시작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웨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