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96% 급감…메모리 감산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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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96% 급감…메모리 감산 공식화

삼성전자가 올 1분기 영업익이 급감하면서 처음으로 ‘메모리 감산’을 공식화 했다.

삼성전자는 7일 ‘2023년 1분기 잠정 실적’ 발표를 통해 해당 분기 매출 63조원, 영업이익 6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측은 “특정 메모리 제품은 향후 수요 변동에 대응 가능한 물량을 확보한 상태”라면서 “이미 진행 중인 미래를 위한 라인 운영 최적화 및 엔지니어링 런(시험생산) 비중 확대 이외에 추가적으로 공급성이 확보된 제품 중심으로 의미 있는 수준까지 메모리 생산량을 하향 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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