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회 백상예술대상' TV·영화·연극 부문 후보가 공개됐다.
올해 작품상과 감독상 후보는 작품상 후보에 오른 작품을 연출한 감독들이 감독상 후보로 나란히 노미네이트 됐다.
작품, 연출, 배우 등 연극계 전반을 아우르는 올해의 백상연극상 후보는 '당선자 없음'(두산아트센터/ 작품) '정희정'(래빗홀 씨어터 / 작품) '틴에이지 딕'(국립극장 / 작품) 'DRAG x 남장신사'('드랙 바이 남장신사' 드랙킹콘테스트 / 작품)으로 전 후보 작품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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