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임영웅의 축구사랑에 대해서 "38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데, 본인이 팔로우하는 사람은 딱 두 명이다.메시와 홀란드"라며 "원래 메시 밖에 팔로우가 안 되어 있었다.그런데 최근 홀란드를 팔로우한게 기사까지 났다.그만큼 축구에 진심"이라고 설명했다.
'임영웅이 팬들에게 당부한 말이 있다고 하더라'는 질문에는 "제가 제일 놀랐던 부분이 바로 이 지점이다.임영웅 씨가 팬들이 정말 많지 않나.그런데 정말 축구가 좋아서 오는 관람객들이 본인의 팬들로 인해서 표를 못 구할까봐 특정 좌석은 티켓팅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그게 바로 원정석과 FC 서울의 서포터석"이라고 답했다.
'시구, 시축 등의 행사가 있으면 연예인만 보고 돌아가는 경우가 많지 않았냐'는 말에는 "그동안 임영웅의 팬들이 보였던 진정성을 볼 때 그럴 가능성은 제로다.매너가 없는 분들이 아니"라며 "임영웅의 이름을 통해서 본인들이 봉사 활동을 하고 기부를 하고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시는 분들인데 그 2~3만 명에 달하는 팬들이 시축 끝나고 우르르 나간다? 이것은 정말 말도 안되는 얘기"라고 잘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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