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마약 음료 시음회'를 벌인 일당이 모두 붙잡혔다.
이로써 최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에서 학생들에게 마약 성분이 함유된 음료수를 마시게 한 용의자 4명이 모두 경찰에 붙잡혔다.
이후 부모에게 연락해 "협조하지 않으면 자녀가 마약을 복용한 것을 신고하겠다"고 협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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