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코인살인' 사건의 배후로 의심받는 재력가 유모 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강도살인 교사 혐의로 유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범행 직후에도 유씨와 이씨가 만난 정황을 확보한 경찰은 지난 5일 오후 3시께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한 백화점에서 유씨를 긴급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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