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선수 최초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통산 100호골에 한 골 차로 다가선 '슈퍼 소니' 손흥민(31·토트넘)이 '톱4' 진입의 고비인 주말 홈경기에서 일본의 신예 공격수 미토마 가오루(26·브라이튼)와 한일전 골잡이 맞대결을 펼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손흥민은 올 시즌 EPL 27경기에서 6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손흥민이 이번 두 번째 만남에서 골을 기록한다면 토트넘 구단 역사상 34번째로 EPL 100호골을 기록한 선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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