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봐도 '직장인' 냄새가 폴폴 나는 하얀 와이셔츠에 넥타이 차림인 이 중년 남성은 유튜브 채널 '오사카에 사는 사람들'의 마츠다(한국 이름 정명호) 부장.
그중 마츠다 부장은 대세 중 대세다.
그는 오사카 직장인의 퇴근길 맛집과 술집들을 소개하는 콘텐츠로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거나 음식, 일본 등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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