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의 국제축구연맹(FIFA) 순위가 두 계단 하락했다.
FIFA는 6일 남자 축구 세계 랭킹을 발표, 이에 따르면 대한민국 대표팀은 1536.01점을 얻어 27위에 랭크됐다.
축구대표팀은 지난 2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았고 지난달 울산과 서울에서 두 차례 A매치 평가전을 치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