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거장 반열에 올라선 봉준호 감독이 이탈리아 영화감독 벨로키오를 만났을 때의 일화를 숟가락으로 수프를 떠먹는 동작을 취하며 리얼하게 묘사하자 이탈리아 영화 팬들은 폭소를 터뜨렸다.
그는 "대학교 때, 영화를 많이 보고 공부하던 그 시절에 정치적인 이탈리아 영화를 많이 봤다"면서 페트리 감독, 벨로키오 감독을 차례로 언급한 뒤 "그 전통이 많이 옅어진 것인지, 후계자들은 누구인지 물어보고 싶다"며 오히려 패널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봉 감독은 "시나리오 쓴다는 분들이 의외로 많아서 놀랐다"며 "개인적으로 이탈리아 영화의 역사를 조금은 알고 이탈리아 영화만의 강력한 전통과 역사를 좋아했고 부러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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