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문재인정권에서 청와대 전속 사진사를 했던 인사가 현 대통령실의 사진 홍보를 비판하고 나섰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속 사진을 찍었던 장철영 전 청와대 행정관은 전날 MBC라디오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윤석열 대통령 내외의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 참석이나 복지노동현장 종사자 오찬 사진을 예로 들어 현 대통령실의 사진 홍보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장철영 전 행정관은 "순천만 사진을 보며 느끼는 게 도대체 이것은 개인 SNS 홍보용 사진도 아니고 뭘 알리자는 것인지, 뭘 홍보하자는 것인지 도대체 알 수가 없다는 것"이라며 "스물두 장 중에 관람차 안에서의 개인사진만 다섯 장"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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