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과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의 대본을 쓴 박지은 작가가 미국 스탠퍼드 대학에서 열리는 한류 콘퍼런스에서 케이(K) 콘텐츠의 우수성을 전한다.
두 사람은 20일(한국시간) 스탠퍼드 대학의 아시아태평양연구소(APRAC)가 주관하는 ‘한류의 미래: 글로벌 무대의 한국 영화’ 콘퍼런스에 초청받았다.
박 작가는 ‘은막의 뒤: 케이 드라마 집필하기’라는 주제로 스탠퍼드대 연극공연학과의 이영진 교수와 대담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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