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수 현미(김명선)의 장례식이 대한가수협회장으로 거행된다.
6일 대한가수협회 측은 “장례식은 유족과 협의한 결과 7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중앙대학교 장례식장 특실 1호에서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엄수된다.조문은 7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고 발인은 11일 오전 10시”라고 밝혔다.
현미는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자택에서 쓰러져 있는 것을 팬클럽 회장인 김 모 씨가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끝내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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