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지난 4일 정자문화생활관에서 문화관광해설사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봉화군 문화관광해설사는 총 11명으로 봉화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역사, 문화, 자연 등 관광자원에 대한 해설을 맡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 문화관광해설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봉화군이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자긍심을 갖고 문화관광해설사로서 본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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