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집값보다 비싼 묘지값…상하이 ㎡당 분양가 1억5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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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집값보다 비싼 묘지값…상하이 ㎡당 분양가 1억5천만원

중국의 묘지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아 집값을 훨씬 웃도는 묘지가 등장했다고 극목신문 등 현지 매체가 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 묘지 판매업체 쑹허위안이 지난달 새롭게 조성한 묘역의 ㎡당 평균 분양가는 76만 위안(약 1억5천만원)에 이른다.

지난 10년간 묘지 가격은 해마다 평균 30%가량 올라 꾸준히 상승했으며, 묘지 판매 업체들은 호황을 누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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