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본, 산사 4곳 기념우표 64만8000장 발행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우본, 산사 4곳 기념우표 64만8000장 발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이하 우본)는 오랜 세월 불교 신도들의 신앙처이자 승려들의 수행 공간인 산사 4곳을 소개하는 기념우표 64만8000장과 소형시트 36만장을 오는 14일 발행한다고 6일 밝혔다.

기념우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안동 봉정사 △영주 부석사 △공주 마곡사 △순천 선암사 등 총 4곳이 담겼다.

경북 영주시 봉황산에 있는 부석사는 신라 문무왕 16년(676년) 의상 대사가 왕명을 받들어 지은 사찰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