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록도서 헌신한 '푸른 눈의 의사'…50여년만에 국민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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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도서 헌신한 '푸른 눈의 의사'…50여년만에 국민훈장

1960∼1970년대 소록도병원에서 한센병 환자를 헌신적으로 치료했던 외국인 의사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이 수여된다.

박승정 서울아산병원 석좌교수는 지난 30여년간 심혈관 중재시술 분야에서 이룬 연구성과를 통해 환자 삶의 질 개선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을, 장현재 파티마의원 원장은 26년간 고령환자에게 찾아가는 진료를 실천하며 국민 건강권 확보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목력장을 수상한다.

복지부는 7일부터 1주일 간을 '건강주간'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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