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전력난 대응' 국가재난사태 종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남아공 '전력난 대응' 국가재난사태 종료

남아프리카공화국 정부가 전력난 대응을 위해 지난 2월 9일 선포한 국가재난사태를 5일(현지시간) 종료했다.

남아공 협치·전통부는 이날 성명에서 "시릴 라마포사 대통령의 코시엔초 라모코파 전기부 장관 임명이 전기 공급 개선의 중요한 원동력이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협치·전통부는 라모코파 장관이 최근 몇 주간 전력 공급 제약 요인을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해 발전소를 감독·방문하고 국영전력공사 에스콤을 포함한 정부 내 협의를 했으며, 국가에너지위기위원회가 장관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