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외국인 타자 제이슨 마틴이 옆구리 통증으로 이틀 연속 교체됐다.
마틴은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원정 경기에 4번 타자로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2회초 타석에서 한석현과 교체됐다.
마틴은 전날 두산전에서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경기 시작 전 한석현과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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