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 전화 끊고 "나중에 전화드리겠다" 문자 보낸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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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 전화 끊고 "나중에 전화드리겠다" 문자 보낸 직원

직장에서 전화 예절을 지키지 못해 혼났다는 한 직장인의 사연이 공개됐다.

그는 "(팀장님) 휴대폰으로 본부장님한테 전화가 왔는데 내가 받으면 괜히 불편할 수 있으니 문자로 '나중에 전화드리겠습니다'라고 보내고 통화가 끊기게 했다"고 밝혔다.

A씨는 "(팀장님이) 오셨을 때 (본부장님한테) 전화가 왔다고 전달했는데 팀장님이 왜 전화를 안 받았냐며 불같이 화를 내시더라"라며 "옆 과장님이랑 팀장님도 이상하게 쳐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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