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선고 공판 후 취재진에 "음주운전을 한 사실 자체는 잘못이니까 거기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며 "다시는 이런 일 없게 하겠다.죄송하다"고 했다.
지난 공판과 이후 과정에서 김새론 측은 음주운전 사건 후 아르바이트를 하고 지낸다면서 생활고를 주장, 선처를 호소한 바 있다.
이에 '생활고 호소가 거짓이라는 논란도 있다'는 질문에 김새론은 "생활고를 제가 호소한 건 아니다.그냥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위약금이 센 것도 사실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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