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강남 납치·살해 사건 피의자 이경우(35)·황대한(35)·연지호(29) 3명의 신상을 공개했다.
경찰은 사건 발생 42시간 만에 서울과 경기 성남 등에서 강남 납치 살해 3인조를 붙잡았다.
또한 이날(5일) 사건의 또 다른 배우로 지목된 코인 업계 관계자 유 모 씨를 체포하면서 강남 납치 살해 사건 피의자는 총 5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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