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마틴, 옆구리 통증으로 2G 연속 조기 교체...아이싱 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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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마틴, 옆구리 통증으로 2G 연속 조기 교체...아이싱 치료 중

마틴은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4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뒤 2회초 공격 중 교체됐다.

NC 구단은 "마틴은 1회초 공격 헛스윙 과정에서 전날과 같은 오른쪽 옆구리에 근긴장 증세가 발생했다"며 "선수 보호 차원에서 2회초 타석에서 한석현과 교체했다.현재 아이싱 치료 중이며 오는 6일 오전 병원 검진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마틴은 빠졌지만 NC 타선은 두산 선발 최승용을 난타하고 2회초 현재 두산에 8-1로 크게 앞서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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