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5일 '10.29 진실버스' 현장을 방문하고 정부에 다시 한 번 진정성 있는 사과를 촉구했다.
그는 "아직 우리 유가족분들이 많이 아프다.
의식을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을 놓지않고 간병비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며 "유가족 여러분의 상처가 아물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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