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컬처웍스(대표 최병환)가 해외 인기 시리즈 'On the Spectrum'의 한국판 제작을 결정하고 시리즈 사업의 글로벌 확장에 시동을 걸었다.
또 직접 제작한 드라마 '종이달'이 최근 제6회 칸 드라마 페스티벌에 초청돼 해외 시리즈 업계에 K-콘텐츠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
롯데컬처웍스 최병환 대표는 "새롭게 제작하게 된 작품을 시작으로 해외의 우수한 IP에 한국 콘텐츠만의 재미를 더한 특별한 시리즈 제작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국내 관객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까지 겨냥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물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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