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추자현과 걸그룹 에프엑스 엠버가 중국 걸그룹 재데뷔 오디션에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중국 웨이보 등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중국 오디션 예능프로그램 '승풍파랑4' 참가 연예인 명단이 공개됐다.
'승풍파랑'은 30세 이상 여성 연예인들이 경쟁을 거쳐 걸그룹으로 재데뷔하는 과정을 그리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의 네 번째 시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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