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제작 아이돌 그룹 5월 데뷔…하이브 인프라·KOZ 음악성 조합 어떨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지코 제작 아이돌 그룹 5월 데뷔…하이브 인프라·KOZ 음악성 조합 어떨까

이들은 KOZ가 2020년 하이브(당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인수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인 그룹이다.

지난해 하이브 산하 레이블인 쏘스뮤직에서 선보인 르세라핌은 방탄소년단 제작진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화려하게 데뷔했고, 어도어의 첫 아티스트인 뉴진스는 데뷔 앨범에 수록된 네 곡 전 곡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으로 단번에 대중의 관심을 끌어모았다.

또한, 하이브에는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 중인 방탄소년단,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대형 그룹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멀티 레이블 시스템이 구축돼 있다는 점과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840만 명에 달하는 자체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다년간 쌓아 온 프로모션 역량이 있어 KOZ 보이그룹에 든든한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