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삼성 감독 "피렐라의 투혼, 선수들에게 큰 귀감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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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삼성 감독 "피렐라의 투혼, 선수들에게 큰 귀감 될 것"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외국인 타자 호세 피렐라(33)의 투혼이 팀 분위기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진만 감독은 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취재진과 만나 "외국인 선수가 부상을 불사하고 몸을 던지는 플레이를 펼치기 쉽지 않은데, 이런 모습은 국내 선수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행히 병원 검진 결과 큰 부상이 발견되지는 않았다"며 "다만 정상적인 경기 출전은 몸 상태 회복 추이를 확인하면서 결정해야 할 것 같다.컨디션이 정상으로 돌아올 때까지는 충분한 회복 시간을 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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