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될 ‘미스터트롯2 토크 콘서트’ 1회에서는 TOP7과 MC 김성주, 마스터 군단이 다시 만나 모두의 입술이 타들어갈 만큼 긴장되던 ‘미스터트롯2’ 결승전 결과 발표 당시를 회상한다.
최종 진(眞)을 차지한 ‘극세사 보이스’ 안성훈은 1위 결정 후 ‘폭풍 눈물’을 흘린 것에 대해 “꿈에서 깨고 싶지가 않았다”며 아직도 현실이 믿겨지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성훈은 ‘미스터트롯2’ 진 등극 바로 다음 날, ‘공약 실천’을 위해 아주 뜻깊은 장소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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