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막내 정국이 2년 전 매입한 단독주택을 허물고 대저택을 짓는다.
BTS 지민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고급 아파트 '나인원한남'을 소유하고 있다.
같은 BTS 멤버 RM도 이 아파트를 분양받았으며, 빅뱅 '지드래곤'도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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