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코인세탁소 점주가 '고양이 빨래 세탁 금지' 현수막을 가게에 내걸었다가 결국 가맹계약 해지 통보를 받고 말았습니다.
이처럼 현수막 문구에 대해 논란이 일자 해당 카페 회원 A씨는 코인세탁소 주인이 이 카페를 겨냥한 사연에 대해 글을 올렸습니다.
또 일각에서는 '개·고양이 빨래를 코인세탁소에서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건 몰랐다'며 세탁소를 이용하지 않겠다는 분위기가 확산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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