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MLB) 통산 첫 홈런을 터뜨리고 수비에서 슈퍼 캐치도 곁들여 동료들을 열광의 도가니에 빠뜨린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호수비보다는 홈런이 더 좋았다며 활짝 웃었다.
셸턴 감독은 또 "펜웨이 파크에서 배지환이 첫 홈런을 날린 것은 아주 멋진 일"이라며 "홈런볼이 펜스 바깥으로 넘어가지 않고 다시 그라운드로 튀어와 배지환이 간직할 수 있게 돼 더 좋았다"고 배지환의 첫 홈런을 함께 기뻐했다.
배지환은 홈런과 호수비 중 어떤 게 더 좋으냐는 물음에 몇 초 생각하더니 "홈런을 많이 못 쳐서 홈런이 더 낫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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