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 시리즈의 여성 주연 스핀오프 '발레리나'가 내년 극장가를 찾는다.
2014년 개봉한 '존 윅'은 키아누 리브스가 주연을 맡아 북미에서만 4303만 달러, 월드와이드 8601만 달러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흥행에 성공했다.
'언더월드' 시리즈와 '다이 하드 4.0'의 감독으로 유명한 렌 와이즈먼이 메가폰을 잡으며, 아나 디 아르마스가 발레리나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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