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 서울 상업·업무용 빌딩 매매거래량이 전월 대비 증가해 9개월 연속 하락세를 벗어났다.
4일 상업용부동산 정보기업 '부동산플래닛'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지난 2월 서울 상업·업무용 빌딩 매매거래량은 85건으로 올해 1월(52건) 대비 63.5% 증가했다.
빌딩 규모별로 소형 빌딩 거래가 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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