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뒷바라지했는데"...김성주, 성공에 눈 멀어 조강지처 버렸다는 과거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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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뒷바라지했는데"...김성주, 성공에 눈 멀어 조강지처 버렸다는 과거 밝혀졌다

국민 MC중 한 명으로 불리는 김성주가 자신이 아나운서가 된 후 성공하자 현재 그의 아내인 진수정을 매몰차게 내쳤던 사연이 재조명 되며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믿고보는 아나운서 김성주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인 대한민국 아나운서 겸 방송인 김성주는 프리랜서 선언 이후 더욱 활발한 행보를 보이는 스타 MC 중 하나입니다.

김성주는 취업을 준비하며 진수정에게 입사하자마자 결혼을 하자고 약속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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