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국립도서관장, 직지 한국 전시 계획 묻자 "말씀드릴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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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국립도서관장, 직지 한국 전시 계획 묻자 "말씀드릴 게 없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인쇄본인 직지를 50년 만에 대중에 공개하는 프랑스 국립도서관 측이 한국에서 직지를 전시할 계획과 관련해 "현재로서는 말씀드릴 게 없다"고 밝혔다.

로랑스 앙젤 프랑스 국립도서관장은 직지 등을 선보이는 '인쇄하다! 구텐베르크의 유럽' 전시회 개막을 앞둔 11일(현지시간) 파리에 있는 국립도서관에서 한국 기자들과 만나 직지의 한국 전시 계획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앙젤 관장에게 앞으로 한국에서 한국 국민들이 직지를 볼 기회가 있을지, 이에 대해 어떤 계획이 있는지 묻자, 그는 즉답하지 않은 채 직지와 같은 희귀한 고서는 잘 전시하지 않는 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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