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지킴이 이미지로 잘 알려진 배우 류준열의 취미가 논란이 되고 있다.
류준열은 2016년부터 그린피스를 직접 후원하며 환경 보호 캠페인에 재능 기부, 칼럼 게재 등 환경보호에 목소리를 높여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러자 옆에 있던 양세찬은 “류준열 씨가 골프에 미쳐 있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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