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가 깊어지는 상황에서 사룟값마저 치솟자 양육을 포기하는 주인들이 늘어나서다.
호주 멜버른의 동물보호소 '길잃은 개들의 집'을 운영하는 수전 텔렙스키는 BBC와 한 인터뷰에서 보호소에 맡겨지는 동물이 나날이 늘고 있다고 털어놨다.
텔렙스키는 보호소에 수용된 동물의 수가 이미 500마리를 넘어섰다면서 "(반려)동물과 자녀 중 한쪽을 선택해야만 하는 건 너무나도 슬픈 일인데 그런 상황에 부닥친 이들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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