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은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메르세데스 벤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남미축구연맹(CONMEBOL) 코파 아메리카' A조 조별리그 1차전 캐나다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를 거뒀다.
메시는 전반 9분부터 날카로운 패스를 연결했다.
메시는 전반 27분에도 날카로운 패스로 공격 찬스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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