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따라 최대 50만 원…민생회복지원금 ‘맞춤형 지급’ 가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소득 따라 최대 50만 원…민생회복지원금 ‘맞춤형 지급’ 가닥"

정부가 조만간 발표할 2차 추가경정예산안에 전국민 민생회복지원금을 소득계층별로 차등 지급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부는 경기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지원금을 두 차례에 걸쳐 지급하는 방식을 검토 중이며, 소득 수준에 따라 지원액에 차등을 두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이 방안이 최종 확정될 경우 ▲일반 국민은 총 25만 원, ▲차상위계층은 4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는 최대 50만 원까지 받을 수 있게 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